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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고르는 재미에 '푹'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06.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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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미래의 경제주체인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의 유래와 변화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고창군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학습’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오는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어린이 경제교육으로 화폐의 역할과 가치, 저금통 만들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장보기 체험 등으로 꾸며져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전통시장 활성화의 의미를 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아이들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과 장바구니를 받고 직접 전통시장 상가를 찾아 과일, 생선, 정육, 야채 등 가족과 함께 먹을 상품을 골라 장을 보는 추억과 재미를 느끼고 있다.

장보기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오늘 저녁 식탁에 올린 고등어와 오징어를 구입했다”며 “그동안 마트 장보기에만 친숙한 아이에게 전통시장 장보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해줘 기쁘다”고 말했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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