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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독립 유적지와 인물을 연구하는 강화 교사들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지구의 일환으로 역사 연수 진행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6.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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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독립 유적지와 인물을 연구하는 강화 교사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강화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강화역사교사연구회가 주최한 강화 역사에 대한 연수가 ‘죽산 조봉암의 발자취를 찾아’라는 주제로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사무국장인 신용준 강사를 초빙해 지난 15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강화 역사교사연구회는 강화 지역 초·중학교 교사들이 함께 모여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3·1운동’을 주제로 강화 지역 출신의 역사적 인물과 유적지들을 매달 직접 답사하며 교육과정으로 연계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1898년 강화군 선원면에서 태어나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이후 농림부장관으로 토지개혁을 추진했던 역사적 인물인 죽산 조봉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 회원들은 주말에도 모여 죽산추모비, 관청리 생가터, 강화초등학교, 강화성공회 성당 등 조봉암과 관련된 역사적 유적지들을 직접 답사하며 강화 지역의 역사에 대해 함께 연구했다.

강화 역사교사연구회 회장인 교동중학교 교사 김영만은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전체 역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살고 있는 터전인 강화 지역의 역사를 인물과 유적지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이해하는 수업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매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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