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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무인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나무재선충병 방제 210ha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6.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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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이용한 재선충병 방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합천군은 무인항공을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방제를 21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상세 일정별로는 1차 6월 21일, 2차 7월 5일, 3차 7월 19일까지 율곡면, 쌍책면, 적중면, 초계면, 청덕면 일대 70ha의 면적에 걸쳐 총 3회에 걸쳐 시행한다.

이번 방제는 드론을 이용해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공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상목의 10m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대형유인헬기 약제 살포 시 문제되던 약제비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소구역 정밀방제가 가능해 항공방제 방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에 대해 안전하며 약액조제 시 약제가 날리는 위험이 없는 액상수화제를 방제에 사용하고 있다.

합천군은 도내 산림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이지만 적극적인 방제노력을 기울인 결과 재선충병 피해정도가 가장 낮은 ‘경’ 지역에 속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방제는 새롭게 시행하는 방식으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확보하고 산림자원의 손실을 막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요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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