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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복맞이 어르신 건강 기원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07.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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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군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오)는 KB국민은행 군산종합금융센터지점(본부장 홍성주)와 11일 초복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4개소 및 샘터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오 위원장과 홍성주 본부장은 마을 경로당 및 쉼터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혹서기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수박 20통과 백숙용 닭 100여마리를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또한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의 냉방시설물에 대한 작동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혹서기 건강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을 설명하면서 가장 더운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운 여름철에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토록 권장했다.

이날 전달된 백숙용 닭은 각 경로당에 중식으로 제공됐으며 이에 경로당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맙고, 덕분에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오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불우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중앙동장은 “어르신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훈훈한 사랑이 넘치는 중앙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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