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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추진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07.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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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실천 의지를 제고하여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자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기본가치를 공유하고,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성숙한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과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동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굿네이버스 서울 관악동작지부 소속 전문 강사가 동 주민센터, 학교 등 현장으로 방문해 실시한다.

구는 지난 6월, 아동들의 권리보호와 증진에 앞장서야 할 관악구 의회 구의원 및 아동 관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아동권리 및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나눔 인성교육 등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하고 있다.

구는 아동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내실 있는 아동관련 사업을 발굴해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구상”이라며,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아동사업에 발 맞춰나갈 아동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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