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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 개최첫 토론회 이후 9월까지 전국에서 자유토의 방식으로 총 10회 진행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7.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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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가 18일부터 3개월간 전국 10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제1차 전북 지역 토론회는 7월 18일 오후 2시 전라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제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문화 균형 발전과 특성화,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도시 육성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폭넓은 정책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의하는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 제6조에 따라 문체부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5년에 한 번씩 수립·시행·평가하는 기본계획이다. 문체부는 1차 기본계획의 대상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할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지역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의견을 담아 올해 말에 2차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각 토론회에는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단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전문인력,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하면 되며, 토론회에서 직접 의견을 발표하거나, 현장에서 작성하는 정책제안카드를 통해 의견을 제안할 수도 있다. 지역별 토론회 세부 일정은 문체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상향식 지역문화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지역문화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 제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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