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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키스비전 프로그램 학부모 등 관계자 간담회17일 미국 연수 출발 전 최종점검을 위한 자리 마련, 오는 31일 연수 출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7.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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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비전 프로그램 학부모 등 관계자 간담회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키스비전프로그램 최종 선발 학생과 학부모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달 31일 미국 연수 출발 전 최종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키스비전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출신 재미교포 장용진씨의 후원으로 영어 경시대회를 통해 선발된 고향의 후학들에게 미국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수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주제별 동영상 프로젝트 시연, 한국 소개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등 미국 현지에서 함양과 한국 문화 등을 영어로 알리기 위한 최종 점검을 했다.

군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학생 및 학부모께 다시 한 번 축하인사를 전하고 입국심사 절차, 세부 일정, 개인별 준비물 등 사전 준비사항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출발 전까지 학부모께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키스비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3명의 학생들은 오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11간의 일정으로 미국 현지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하고,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 재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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