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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휴가철 공중화장실 특별관리 실시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관리대상 36개소, 내·외부시설 및 위생상태 점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07.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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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강진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 등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을 중심으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실시 관리대상은 36개소로, 내·외부 시설 및 위생 상태 일제점검 결과 3개소가 관리 미흡으로 조사되어 즉시 시정 조치에 나섰다. 군은 공중화장실의 청결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게 하는 한편 안내표시판 문구 점검, 장애인 화장실 정비 등 미비점은 바로 시정하고 고장 등 파손된 시설이 있을 경우에는 긴급 보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군은 방문객들이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까지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 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지와 피서지 등 이용객들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특별 관리대상으로 구분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카메라 근절을 위해 열 감지 탐지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등 여성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중화장실 사전 점검으로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조성과, 주민 및 휴가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중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한 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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