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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시스템 활성화 나서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7.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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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중부뉴스통신] 영주시는 청렴도 향상시책의 일환으로 공무원의 부조리를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익명제보시스템’ 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고유형은 공정한 직무수행 저해행위 부당이득 수수행위 정보, 보안관련 위반행위 건전한 조직문화 저해행위 기타 비윤리적 행위가 해당된다. 신고방법은 별도의 회원가입이 없이 QR코드 앱, PC, 레드휘슬 앱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단순 민원에 해당하거나, 대상 및 내용이 불명확한 경우, 특정인을 향한 근거 없는 비방, 모욕감을 주는 내용, 욕설 등 비방목적의 제보로 판단되는 경우, 조직 내 개인적인 인사고충 등은 접수 및 처리가 불가하다.

신고는 익명 부패제보 전문 용역업체에 위탁·운영해 신고처리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신고자의 인터넷주소 추적방지, 로그파일 자동 삭제 기능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다.

시는 익명신고센터 운영의 홍보 활성화 방안으로 시청 청사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배너 게시 홍보 포스터 배부 각 부서 QR코드 클린스티커 및 클린명함 배부 주요 민원부서에 클린명함 의무 비치 다중집합장소에 클린스티커 부착 전직원 개인 명함 제작 시 QR코드 삽입 권장 등을 통해 외부민원인들의 신고접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수 감사실장은 “익명신고시스템의 홍보 활성화를 통해 민원인이 겪었던 공익비리 제보의 접근성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공직부조리 예방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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