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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8월 1일~4일 운영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8.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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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화강다슬기축제 공연리허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제13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1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6년 연속 수상과 강원도 우수축제 선정에 빛나는 제13회 철원화강 다슬기축제가 오는 8월1일부터 4일 까지 철원 김화생활체육공원 및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화강 워터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철원의 여름 대표 가족축제이며, 포천 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좋아져 방문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화강은 수심이 낮고 깨끗해 물놀이에 적합하고, 행사장 내 쉬리공원 캠핑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 유아풀장, 화강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각종 소공연, 전시·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트줄다리기, 철원 두루웰 농산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에는 매년 축제의 옥에 티로 지적된 ‘무더위 쉼터’ 개선을 위해 주제관과 향토음식점을 총 600여평의 대형텐트에 냉방시설을 완비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주제관에는 인터렉티브 수족관과 화강 민물고기 수족관 등을 통해 청정화강의 생태를 들여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여개의 다양한 체험·전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즐거운 추억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향토음식점에서는 다양한 다슬기 음식과 함께 지역 향토먹거리를 쾌적한 환경에서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육군 제3보병사단에서 준비한 워리어 플랫폼, 군 신형무기 전시·탑승체험, 추억의 반합라면, 백골사단 홍보관 등 군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미스트롯 김나희와 펀치, 김태우 등이 개막공연에 출연하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2일차인 8월2일 민·군·관 화합의 밤에는 군악대 특별공연, 윤수현, 영앤리치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3일차에는 20 ~ 30대 관광객을 겨냥해 2019 전국 칼군무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축제방문객 연령대의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 대회는 10팀의 칼군무 경연과 함께 팝핀현준 크루의 시범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가수 문명진과 체리필터 공연에 이어 EDM 파티가 준비되어 축제기간 중 매일 밤 즐거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수상·수변 프로그램부터 체험·전시, 무대공연 프로그램 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며 “올해 여름은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생태 관광의 1번지 철원화강 다슬기 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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