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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아베에게 “진심으로 사죄”...정신대 할머니에게도 망언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8.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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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막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옥순 대표는 지난 1일 엄마부대 회원 10여 명과 함께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일본 파이팅"이라고 외친 장면이 전파를 탄 것이다.

더욱이 주옥순이 대표로 있는 엄마부대 회원들은 "문재인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말 것"이라고 문재인 대통령과 세월호 유가족들을 동시에 비방했다.

주옥순 대표의 막말에 대중들은 분노를 표하며 “일본으로 이민가세요”, “정치적 성향이랑 뜻이 다를 수 있어 근데 이건 아니지”, “어디 이따위짓 하면서부끄러운줄 모르고 "엄마"라는 명칭을 쓰나요엄마라는 명예로운 단어를 더럽히지마세요” 등의 의견들을 나타냈다.

그런데 주옥순 대표는 지난 2016년 1월 4일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회 앞에서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할머니들을 향해 "일본 아베수상의 사과를 받고 용서해야 한다"고 망언한 바 있다.

주옥순 대표는 지난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에 의해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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