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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자원봉사센터, 벽화그리기로 환경취약지구 개선에 앞장서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8.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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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자원봉사센터 벽화그리기로 환경취약지구 개선에 앞장서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인천역 외벽에 담장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인천 중구, 인천역,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인 네오맨 등 5개 기관 총인원 100여명이 협력해 200미터에 이르는 대형 벽화를 완성했다.

벽화장소는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 외벽으로 길고 어두운 벽이 미관상 좋지 않은 인상을 주던 장소였다.

또한, 수도권서부본부인천관리역에서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뙤약볕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시원한 물, 빙과류 등을 후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진행 하는 벽화그리기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원도심인 중구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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