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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08.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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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3일 일본,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몽골, 중국, 베트남 등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통합국적 자조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에서는 수박화채 만들며 각 나라별 여름나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나라별 생활풍습 및 문화에 대해 소통하고 정보도 공유했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오랜만에 모두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출신국에 따라 중국, 베트남, 필리핀, 통합국적 등 개별적으로 매월 운영되고 있으며, 화합 및 친밀감 형성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등 이주여성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자조모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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