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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서울경기서부지부, 918만국회의 초대 특집 ‘7대종단특별대담회’‘믿을만한 경서’란 주제로 대담회 개최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8.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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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서부지부는 지난 10일 ‘믿을만한 경서’란 주제로 ‘7대종단특별대담회’를 개최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서부지부는 지난 10일 ‘믿을만한 경서’란 주제로 ‘7대종단특별대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교, 불교, 민족종교, 대종교, 미래종교, 천도교, 기독교의 7개의 종단이 모여 열띤 토론을 개최했다. 또한 장로교, 통일교, 전도관의 개신교 대표 인사를 포함해 각 종교단체, 사회단체 등 VIP인사 30여명,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경기서부 정진영 지부이사는 축사에서 “HWPL은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답을 가지고 있으며 그 답은 전쟁종식의 방안과 종교의 자유를 담은 DPCW 10조 38항을 UN에 상정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단체와 인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라며 “행사를 위해 모여주신 모든 인사들에게도 함께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한다”라며 소감을 마쳤다.

행사는 ▲종단 소개와 종교에서 말하는 평화의 정의 ▲믿을만한 경서의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해 종교 간 경서 중심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발제에서 불교 패널 이제열 법사는 “열반을 향한 수행의 과정은 자비심을 통해 폭력, 살생을 멀리하며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족종교 패널 백창기 단장은 “종교와 경서가 말하는 궁극적 결론은 결국 사람이며,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는 것이 참 종교의 역할이며 종교의 목적지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종교 패널 이학도 본부장은 “모든 경서와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같으나 지나온 길은 다르다. 지나온 길이 다르기 때문에 지난 역사에 대해 지나치게 다루거나 내 종교만이 옳다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자신의 종교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것은 종교 간 평화를 이루지 못 한다”라고 말했다.

기독교 패널 안재범 목사는 “종교에서는 행복을 추구하는 이상향이 있으나 정말 참된 종교라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신의 영역에 대한 것까지 다룰 수 있어야 한다”라며 “그것은 생로병사의 비밀과 장래사에 대한 예언과 성취가 있어야 믿을만한 경서이자 믿을만한 종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담회는 강서, 부천, 김포, 광명지역이 연합해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인사를 918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으로 초대하는 계기가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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