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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천마봉사회와 남양주모범운전자회, 진건 지역 다문화 청소년가족 물놀이 캠프 실시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8.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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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천마봉사회와 남양주모범운전자회, 진건 지역 다문화 청소년가족 물놀이 캠프 실시 사진
[중부뉴스통신] 남양주시 진건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한적십자사 천마봉사회와 사)남양주모범운전자회에서는 지난 18 진건 지역의 다문화 청소년 50여 가족을 초청하여 가평 현리의 현등사 계곡으로 일일 물놀이 캠프를 다녀왔다.

천마봉사회와 모범운전자회에서는 숭고한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해마다 장애우 등 소외계층을 위한 하계 캠프를 추진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다문화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삼복더위에 시원한 계곡을 찾아 물놀이 및 음식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프에는 다문화청소년가족과 지역주민, 단체장들 14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출발 전 진건퇴계원 행복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기본정신과 물놀의 안전수칙을 안내한 후 모범운전자회에서 제공하는 50여대의 택시를 나누어 타고 가평 현리 캠프장으로 이동했다.

기념식과 청소년들이 50여대의 택시로 이동하는 장면을 지켜본 한 시민은 모습이 장관이라며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진정한 봉사정신을 보여준 천마봉사회와 특히 생업을 포기하고 봉사에 참여해 준 모범운전자회원들에게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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