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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보호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동물복지 의식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및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 계획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08.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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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보호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과를 신설한 전주시가 길고양이 보호를 위해 동물복지 전문가와 활동과, 수의사, 시민단체 등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1일 동물복지 전문가와 동물보호 활동가, 수의사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인 동물복지 다울마당 회의를 열고,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울마당 위원들은 신규 위원 위촉에 이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펫서울 2019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동물복지 시민대토론회와 다울마당 소개, 길고양이 급식소 등 전주시 선도적인 동물복지정책 홍보를 진행한 결과물 등을 공유했다.

특히 위원들은 길고양이 보호 및 지역 캣맘과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길고양이 급식소가 이달부터 시범운영됨에 따라 지역 캣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급식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길고양이 급식소와 권역별 중성화 사업을 연계한 권역별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이날 위원들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복지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펫티켓 및 동물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전주시에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각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어린이집 및 학교 등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도 개최함으로써 생명존중 및 행복공존의 동물복지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양영규 전주시 동물복지과장은 “동물복지를 위해 다울마당을 수시로 개최해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도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다울마당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토대로 전주시를 동물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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