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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나무 재선충병도 어림없는 청정지역 남원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09.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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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남원시는 연접시군인 임실군, 순창군, 함양군, 구례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에 따른 확산 우려에도 총력을 다한 예방활동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청적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남원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하여 2018 ~ 2019년 2년간 보존가치가 높은 마을숲, 시내권 가로수 1,500본에 대하여 소나무 재선충 예방 나무주사사업을 실시하였으며 2020년까지 사업을 진행하여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에 대한 재선충병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원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활동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연중 운영 중이며 예찰·방제단은 고사목에 대한 재선충병 감염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를 채취하여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감염 여부 확인 및 제거하고 있으며 금년 8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검사 약 720본 실시하였다. 또한 남원시에서는 재선충병,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등 산림병해충 방제로 약 70ha를 실시하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앞으로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하여 더욱 더 체계적인 예방활동 실시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AI, 구제역등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청청지역으로 앞으로도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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