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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손잡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수출 활성화를 위한 10대 지원과제 담은 업무협약 체결
  •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승인 2019.09.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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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관세청 김영문 청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분쟁 등 신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어려워진 수출환경 속에 대기업에 비해 인력·정보·자금 부족 등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취약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혁신성장, 자유무역협정 활용, 협력과 공유 등 4대 분야에서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연계, 중소기업형 보세공장 활성화 등 10개 지원과제를 서로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관세청의 수출지원 정책을 접목하면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더욱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진공의 지역조직과 관세청의 지역세관이 긴밀히 협업하여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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