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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연계형 자활사업 ‘달인의 찜닭’ 개업구미지역자활센터, 기업연계형 자활사업 도입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활·자립지원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10.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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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연계형 자활사업 ‘달인의 찜닭’ 개업
[중부뉴스통신] 구미시에서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인 ‘달인의 찜닭 구미시청점’ 개업식을 참석자들의 축하와 성원속에서 가졌다.

이 날 개업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시의원, 박병욱 ㈜디아이에프앤비 회장, 경북광역 및 지역자활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개업을 축하했고,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구미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디아이에프앤비 달인의 찜닭에서는 자활사업단 달인의찜닭 구미 시청점의 성공적인 사업과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가맹비 및 간판 제작비 등으로 자활사업지원기금 1,500만원을 전달하여 의미를 더했다.

‘달인의 찜닭’은 구미시가 지원하고 구미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으로, 자활근로자 7명이 참여하여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수익금은 적립 후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창업자금과 자립 성과금으로 지급된다.

개업행사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자활·자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달인의 찜닭’ 자활사업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이룬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수행기관인 구미지역자활센터 김윤조 센터장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이 자활사업단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통해 사회·경제적 능력을 키워 나가고, 자활기업 창업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였으며, 보다 많은 저소득주민 일자리 창출과 자활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이곳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육성하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능력 및 기술력 부족으로 일반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게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여 경영 위험성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많은 자활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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