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북
발암우려물질 검출된 라니티딘 의약품, 재처방 받으세요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10.07 16:37
  • 댓글 0
   
▲ 포항시
[중부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암우려물질이 검출된 라니티딘 의약품에 대한 제조·수입·판매 중지 및 처방을 제한함에 따라 복용하고 남은 약에 대한 조치 사항을 당부했다.

라니티딘은 위산과다, 속쓰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 치료약에 사용하는 성분으로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NDMA가 점정관리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됐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 전체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의약품이 병·의원, 약국에서 처방·조제되지 않도록 의약품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처방·조제를 차단하고 보건소·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사용 중인 해당 의약품의 처방 및 투여를 즉시 제한했다.

또한, 이번 조치대상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해당 의약품을 가지고 처방한 병·의원을 방문해 추가 복용 필요성 여부를 상담하고 복용이 필요한 경우 재처방을 받을 수 있다. 재처방 시 1회에 한해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목원 포항시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처방조제약 봉투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접속하여 ‘내가 먹은 약 한눈에’서비스를 통해 해당 의약품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여 해당 의약품을 더 이상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뉴스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