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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원주살이’를 위한 2019 노사민정 공동선언 결의대회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9.10.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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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행복한 원주살이’를 위한 2019 노사민정 공동선언 결의대회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한국노총 원주지역지부와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는 오늘 강원도 자연학습원에서 노사민정 관계자와 초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 결의대회 및 화합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원주지역지부 의장, 원주시 경제문화국장, 원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원주YMCA 이사장,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등 노사민정 대표 5인의 공동선언문 서명을 통해 우리의 삶터에서 ‘더 행복한 원주살이’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공동선언문은 근로자는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한 갈등요인 사전 예방으로 사회적 비용 최소화를 위한 노력 사용자는 근로자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노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를 위한 노력 민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 우선구매와 일자리 창출 홍보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공정한 감시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노력 원주시는 지역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원주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청년 일자리 및 취업 서비스 제공 노력, 근로자 능력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노력 등 노사민정이 주체별로 추진할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2부 행사로 강원도 자연학습원에서 치악산 세렴폭포까지 왕복하는 노사민정 화합 등반대회를 진행했으며, 3부에서는 원주·횡성 관내 사업장과 기관 협찬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었다.

한국노총 원주지역지부 석승희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의 사회는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노사민정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하는 때”라며, “우리가 숨 쉬며 살고 있는 이곳 원주에서, 서로 상생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함은 물론 구성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더욱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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