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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 체감형 열린혁신 우수사례 선정‘민관협력 대중교통체계 신 서비스 구축’ 최우수사례 뽑혀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9.10.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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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체감형 열린혁신 우수사례 선정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1, 우수 4, 장려 5팀을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도, 행정시, 읍면동의 혁신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 접수된 총 40건의 사례 중 전문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에 대한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가 확정됐다.

사례의 내용, 발표의 완성도, 청중 호응도를 심사항목으로 하여 혁신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노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3대전략인‘사회적 가치·참여협력·신뢰받는 정부’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열린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정부혁신 지자체 최우수기관 선정과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도민과 공직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민관협력 대중교통체계 신 서비스 구축’ 사례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청정제주 미세먼지 버스 스톱 사업, 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 운영,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희망애 복지정보, 학교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의 상생 모두 함께 하는‘김영수도서관’, 장려상은 착한사람들과 조근조근 이어가는 복지릴레이 스토리, 각종 사고 및 재난에 대한 안전장치 도민 안전공제보험 실시,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원탁회의’, 남원읍 행복 실버주택, 스마트청사 구축으로 민원 편의 증대 및 협업 모델 구축이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200만원, 우수는 각 100만원, 장려는 각 6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시상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 중 5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혁신 성과창출과 도민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가 ‘열린혁신’의 핵심가치”라고 밝히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구현과 IC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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