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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드림스타트 가족사랑 문화의 날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10.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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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12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60여명과 함께 마술공연 ‘최현우 THE BRAIN’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가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인 최현우의 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면서 자녀와 부모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 애착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마술 공연을 관람한 드림스타트 한 아동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유명한 마술사를 만나 본 적이 처음이라 정말 재미있었고 행복했다”면서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해서 최현우 같은 멋진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문성 전주시 야호아이놀이과장은 “평소 공연 관람과 문화체험 등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위하여 이번 마술쇼 관람이 가족구성원 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현재 0세~12세 이하 530여명의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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