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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열려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10.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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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한국예총합천지회(지회장 이점용)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합천지부(지부장 배철이)에서 주관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이 지난 10일 합천군 삼가면 삼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사랑이 있는 곳에 음악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이점용 한국예총합천지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삼가면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합천군합창단의 ‘걱정말아요 그대’, ‘한 노래 있어’ 합창을 시작으로, 통기타 동호회 음악여행의 ‘추억’, ‘세계로 가는 기차’ 연주와 노래, 합창 동호회 한음회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아름다운 나라’ 등으로 이어졌다.

음악회 마지막 연주는 합천색소폰 동호회의 ‘미운사랑’, ‘홍도야 울지마라’ 등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로 가을밤의 잔잔한 감동과 좋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또한, 삼가면 여성취미교실 댄스스포츠팀이 틈틈이 익혀온 라인댄스를 선보여 공연장의 활기를 더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협회 관계자는 “평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혜택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멋진 무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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