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
청학골 봉화사, 어려운 이웃에 자비 베풀어하동군 청암면, 개산 14주년 맞아 쌀 100포 기탁…주민 경로잔치도 열어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10.14 08:42
  • 댓글 0
   
▲ 하동군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지리산 청학골에 있는 봉화사가 개산 14주년 기념법회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동군 청암면은 봉화사가 지난 6일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100포대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봉화사는 개산 법회에 신자 1명당 10kg들이 쌀 1포대씩 총 100명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됐다.

봉화사는 또 이날 독거노인 등 주민 200여명을 경내로 초청해 따뜻한 중식과 함께 지역가수 노래, 공연 등 화합과 자비의 경로잔치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원상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주신 면장은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부탁드리며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