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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다문화가족 및 결혼 이주여성 정착 지원사업 등 전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0.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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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_남구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다문화가족과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펼치고 있는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 남구는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계약 기간이 임박함에 따라 남구청과 손잡고 위 사업을 전개할 운영기관 공개모집 절차에 나섰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가정 기본법과 다문화가족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문화가족과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사회통합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취업연계 및 교육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가족 구성원간 갈등 상담과 언어발달 지원사업, 다문화인식 개선 사업 등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남구는 사업 수행자인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위탁 운영기간 종료가 코앞에 다가옴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새로운 사업 수행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기준으로 남구 관내에 부속시설을 포함해 사무소를 두고 있는 건강가정 사업 및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비영리법인이나 학교,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 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결격사유가 있는 단체나 법인, 5년 이내에 위탁취소 및 해지 처분을 받은 단체 또는 법인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단체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규 운영기관의 사업 위탁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1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사업 수행기관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원된다.

남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과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우수한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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