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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소상공인 시책설명회 개최15년 이상 종사한 각 분야 소상공인 지위향상과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0.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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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소상공인 시책설명회 개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 동구가 14일 충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상공인 지위향상을 위한 ‘소상공인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명인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한복소공인특화지원센터, 상인회, 소상공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대한민국 명장’, ‘명문소공인’, ‘백년가게’ 등 소상공인의 지위향상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정책사업을 관내 소상공인에게 선제적으로 알리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제조업과 도소매·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판제공, 대출금리 우대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명문소공인’과 ‘백년가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도 올해부터 37개 분야 97개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자들을 대상으로 명장칭호와 기술 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광주광역시 명장’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사업의 방향과 내용을 소개하고 추후 사업진행시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의 지위향상과 경영안정을 꾀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지역의 우수소상공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원도심의 지역특색을 살리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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