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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6동새마을회 태풍피해 벼 세우기 봉사활동 펼쳐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10.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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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6동새마을회 벼 세우기 작업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온양6동새마을회는 벼 수확의 계절을 맞아 관내 농경지의 태풍피해 벼 세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 여름 이례적인 태풍의 영향으로 농업인들이 구슬땀으로 길러낸 벼, 과일 등 농작물의 피해가 막심하고 수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풍으로 논바닥까지 엎친 벼를 손수 세워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작업이다.

벼를 세우고 수확까지 함께한 농가주는 “농민의 아픔을 이해해주고 귀한 주말인 19일 시간을 내어 고된 작업을 마다하지 않았다”며 온양6동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최순자 부녀회장은 “작게나마 생산량을 늘리는 데에 일조하는 것 뿐 아니라 상처 입은 농민의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고 올 한해 농사를 잘 마무리하시도록 돕고 싶었다”며, “온양6동새마을회는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더 깊은 관심을 갖고 봉사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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