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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천면, 나눔 실천으로 풍성한 가을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0.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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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주천면, 나눔 실천으로 풍성한 가을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진안군 주천면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장애를 갖고 어렵게 살고 있는 홀몸 어르신 가구에 대해 집수리 봉사활동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저소득 장애 어르신 댁이 지붕누수와 난방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사정을 듣고 주천면 자원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담당자와 주천면 자원봉사단 10여명은 다가오는 동절기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지붕누수로 인해 구멍이 뚫린 천정합판을 뜯어내고 노후된 재래식 아궁이를 철거한 뒤 기름보일러 설치했다. 이어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단열처리 등 4일간에 걸쳐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집수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주천면 광산김씨 종중에서는 거동불편 치매 노인과 장애인 자녀로 구성된 취약가구가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며 일상생활이 곤란을 겪자,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토지를 매입하여 무상임대 해주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했다.

황양의 주천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와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주민이 살기 좋은 주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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