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
창원시, 산업관광도시로서의 자리매김창원별곳 1950 인더스토리 투어로 관광 활성화 도모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10.22 12:53
  • 댓글 0
   
▲ 창원시, 산업관광도시로서의 자리매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2015년부터 두산중공업, 무학 굿데이뮤지엄 등 창원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업 및 KICOX 홍보관 투어’를 시작으로 2018년 3월부터 지역의 대표성과 역사성, 전통성을 고려해 선별한 장수기업과 오래된 명가 등 13곳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는 산업관광코스 ‘물따라 술술술 풀리는 산업역사 스토리, 창원별곳 1950 인더스토리 투어’가 관광활성화에 효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별곳 1950 인더스토리 투어’는 산업관광의 특색을 살려 창원의 대표적인 산업관광지와 23,000여명의 해외 거주 외국인, 연예인의 이름이 새겨진 창원 상상길을 연계해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산업관광해설사의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 같이 진행돼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창원의 산업관광의 역사 및 주요 장소 사진을 수집, 목록화하여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홍보관을 지난 4월에 마산합포구 몽고정 옆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개관하여 상시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창원시티버스 운행코스에 산업관광지 정류소를 만들어 관광객들의 편의 도모 및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8년 9월말 기준 방문 관광객 수가 26,078명, 지난 9월말 32,256명으로 23.7%증가하여 창원시가 산업관광도시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을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이벤트 실시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순우 창원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창원 산업관광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스토리텔링 개발 및 이벤트 실시등 확충에 노력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