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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보건소, 병·의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100개소 대상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10.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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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1달간 의료폐기물의 불법처리를 사전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보건소·지소·진료소, 병·의원, 동물병원 등 10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내용은 의료폐기물 전용보관용기 사용여부, 보관기간 준수여부, 의료폐기물 보관장소에 대한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의료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혼합해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는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의료폐기물’이란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에 감염 등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폐기물과 인체 조직 등 적출물, 실험 동물의 사체 등 보건·환경보호상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폐기물을 말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의료폐기물은 군민들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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