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
광주시,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침 전부개정국민권익위 권고사항 반영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의뢰키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0.23 15:22
  • 댓글 0
   
▲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감정평가 업무 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침’을 전부개정해 지난 2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정평가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보상, 공유재산의 이용·관리 등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업무로, 지금까지는 통일된 기준없이 수요부서의 내부방침 등 각 부서의 기준대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했다.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광주시의 공통된 기준을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 광주시장이 시행하는 모든 사업 등에 적용하게 된다.

개정의 주요내용으로는 토지보상법에 따른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국한되던 것을 시장이 시행하는 사업 등 모든 감정평가업무로 확대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중립적인 제3의 전문기관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추천 의뢰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광주시 관내에 사무소를 둔 감정평가업자 중 감정평가사의 수 등 업자의 규모 뿐 아니라 감정평가업자의 신뢰성, 전문성,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개정된 지침 시행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하면서 투명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이 공정한 감정평가 업무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