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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글로벌 IT 잡토크콘서트(Job Talk Concert) 개최“해외 기업들은 어떤 인재상과 스펙을 원하는지, 언어장벽, 연봉 등 궁금”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10.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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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Job Talk Concert) 포스터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경희대·홍익대 등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코트라(KOTRA)는 오는 10월 31일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Job Talk Concert)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404호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잡토크콘서트는 2019 GMV(글로벌모바일비전)의 부대행사로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순수국내파 선배들의 해외 취업 성공담을 후배 대학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는 자리이다.

경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문상기 교수는 해외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2019 코트라 글로벌 IT 잡토크콘서트’에 함께 참가신청을 했다.

문 교수는 “요즘 학생들은 취·창업스쿨의 외국계기업진출정보론 수업과 해외 취업을 위한 Hatch 같은 학습동아리에 관심이 높다. 구글,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외국계 기업 현직자들의 특강에도 반응이 뜨겁다. 그러나 해외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비교해 실질적인 관련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잡토크콘서트가 직접 현장에서 성공 사례 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이강민(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학생은 “카카오 재팬 대표가 우리 학교 선배님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은 국내에서 해외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정보가 없어 막연하다. 우리나라는 학교 스펙을 많이 보는데, 해외 기업들은 어떤 자격조건과 인재상을 중시하는지 지원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의 현지의 언어 장벽 극복, 남녀 고용차별은 없는지,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등 질문거리도 다양하다.

경희대학교와 송도 겐트대학에 이어서 홍익대 학생들도 이번 콘서트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IT산업에서 디지털미디어와 디자인 분야의 해외 취업은 활발하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최백 교수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의 전공인 스토리텔링 수업을 이번 행사 참가로 대체하기로 했다. 그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페이스북 START UP KOTRA 참고, 온오프믹스에 사전신청하면 된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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