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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생 ‘SW융합창의체험캠프’ 개최기업과의 정보교류회 및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11.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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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대학생 ‘SW융합창의체험캠프’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SW융합창의체험캠프’가 지난 7일부터 1박 2일간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창원대, 경남대, 창신대 학생 60여명이 참여했다.

첫 순서로 진행된 SK C&C 김상연 수석 강연에서는 5G, AI, MEC 기술을 이용한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과 함께 외국 AI 활용 우수사례 등이 소개되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미니SW해커톤대회에서는 ‘기계설비산업과 SW의 융합을 통해 산업현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기 위해 60여명의 대학생들이 12개의 팀으로 나뉘어 2시간동안 열띤 토론을 거쳤다. 총 12건의 해결방안이 도출됐고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인력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 및 AI를 활용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방안을 발표한 미래리움팀이 1등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두산, STX 등 대기업의 SW융합기술소개 및 채용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고 공장 자동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한국 FANUC 기업의 현장체험학습 등 지역 내 대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상문 산업혁신과장은 “SW융합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만큼 SW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지역 현안문제를 미래인재와 기업이 함께 고민해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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