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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19년도 쌀·밭·조건불리직불금 125억원 지급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1.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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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8일 농가 소득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도 쌀·밭·조건불리지역직불금 125억원을 1만3927농가에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된 쌀 고정직불금은 6777농가에 92억6000만원, 밭 직불금은 6657농가에 31억2000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은 493농가 1억4000만원으로 총 125억원 가량이다.

지급단가는 쌀 고정직불금이 ha당 진흥지역 107만 6,416원, 비 진흥지역은 80만 7312원, 밭 직불금은 ha당 진흥지역 70만 2,938원, 비진흥지역 52만 7204원, 논 이모작은 50만원, 조건불리 직불금은 ha당 농지 65만원, 초지 40만원이다.

쌀 고정직불금의 지급단가는 전년과 동일하나, 밭 직불금과 조건불리 직불금은 전년대비 ha당 5만원이 인상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특히 가을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한해 였던 만큼 직불금 지급으로 농가들의 소득보장은 물론 농업 경영 안정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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