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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귀농·귀촌인 소득과 기술 동시에 잡는다영농창업교육 중급반 12일 개강 … 3일간 영농 이론, 현장 교육 실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1.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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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 창업교육’ 실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나주시는 귀농·귀촌인의 농업소득 증대 및 농촌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영농 창업교육’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0년 이내 귀농·귀촌인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4차 산업시대 농산업 가치전략,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농업재무회계 및 농업 경영, 귀농·귀촌 갈등관리 및 지원정책 등 귀농·귀촌인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을 위한 전문가 강연이 마련됐다.

특히 3일차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도입 및 소득창출을 목표로 고흥군 현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수진 농촌진흥과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농촌 적응 기간 단축은 물론, 나주 농업을 이끌어갈 원동력이자 농촌의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귀농인들이 농촌 정착 초기에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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