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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행사 개최27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주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1.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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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_북구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대규모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27일 28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2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습관과 안전의식을 형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 통학차량, 승강기, 학교안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2개 체험존 24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안전 체험존에서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과 차량전복·화재 시 대피방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통학차량 체험존에서는 횡단보도 보행안전 수칙 교육과 차량에 남겨진 어린이가 벨을 누르면 외부에 구조를 요청하는 안전벨 체험이 진행된다.

승강기 체험존에서는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대처상황과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법에 대한 체험이 이뤄지고 학교안전 체험존에서는 학교 내에서의 재난상황 아트월과 학교에서 발생한 실제 재난피해 사례 사진을 관람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진, 수상안전, 완강기, 화재대피, 심폐소생술, 전기·가스안전 등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방법 및 대처요령 교육이 실시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위기에 대응하는 요령을 습득함으로써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고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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