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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명품농업대학으로 모여라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2.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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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명품농업대학으로 모여라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남원명품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제11기 명품농업대학은 4개반으로 115명을 꾸리게 되며 각 과정마다 공통과목, 이론,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해 집합식 이론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실습하고 시연해보는 오감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편성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일정 전형을 거쳐 입학자격을 갖게 되지만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명품농업대학 최초신청자는 가산점을 주어 입학의 문을 넓혔다.

원서교부 및 접수처는 각 읍·면·직할 농민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로 주민등록등본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의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나 시 홈페이지 공지란을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2019년 10기까지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이제는 남원의 명실상부한 농업교육의 요람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성장해왔으며 지역농업인들이 열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다보면 영농마인드가 변화되고 생산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결국 지역농업경쟁력 향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지역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편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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