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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초, ‘책 잔치’로‘평생 독자’기반 다져!세성학교에는 책 읽어주는 선배․어른이 있다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12.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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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초등학교(교장 남기순)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책 잔치’가 열려 전교생들에게 색다른 책 세상을 선사하고 있다.

세성초등학교(교장 남기순)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책 잔치’가 열려 전교생들에게 색다른 책 세상을 선사하고 있다.

세성초는 1, 2학기에 진행한 서점체험 행사에 이어 즐겁게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세성 학교에는 책 읽어주는 선배가 있단다.’, ‘세성 학교에는 책 읽어주는 어른도 있단다.’라는 테마로 1주일 동안 책 읽어주기 책 잔치가 펼쳐진다.

이번 책 잔치는 사전에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지역 인사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년별 발달단계와 특성에 대해 담당교사와 충분히 소통한 후 읽어주고 싶은 동화책을 선정하여 진행된다.

세성 교육공동체는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도 책과 가까워지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 읽어주기, 악기 연주, 겨울놀이(전통팽이치기)로 어울리기, 옛날이야기 들려주기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과의 소통하였고, 고학년 학생들도 저학년 동생들에게 머리를 맞대고 책을 읽어주는 등 선후배 간 온정을 나누며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책 읽어주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화책을 친구들과 나누어서 동생들에게 읽어주었는데 집중해서 잘 듣고 재미있다고 박수도 쳐주어 기분이 좋고 어깨가 으쓱해졌다.” 고 말했다.

최윤화 담당교사는 "책 잔치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며, 다양한 사람들의 책 읽어주는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해 풍부한 감성을 지닌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성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책을 즐겨 읽는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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