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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다양한 고용서비스로 취업 효과 톡톡올해 31,391명 고용서비스 지원자 중 17,141명 취업 성공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9.12.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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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과는 최근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극복하고 고용서비스의 질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확대 발굴한 결과 올해 11월말까지 총 31,391명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 중 17,14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도민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첫째, 실업급여 수급자 및 취약계층, 기업에 대한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실업급여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의무적 구직활동 횟수를 완화, 올 3월부터 주 1회 개최해온 취업특강을 주 2회로 확대했고 재취업할 수 있을 때까지 1대1 대면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14,302명의 실업급여 대상자중 2,40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지원계획 수립에서 직업훈련, 집중 취업알선까지 단계별 취업지원을 강화해 668명 참여자중 123명이 취업했다.

실업자와 재직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을 확대해 총 3,547명이 내일배움카드발급을 통해 265명이 취업했고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취약계층 고용촉진장려금 및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등을 지원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서민금융, 중장년, 여성, 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입주해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고 고령자 취업촉진 인재은행 지원과 워크넷 취업알선 등을 통해 14,000여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둘째, 온오프라인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알선 기회를 확대했다.

올 3월부터 도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에 ‘일자리/채용정보’메뉴를 새롭게 배치하고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으로서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연계한 민간 부문 통합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5월과 11월에 개최된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와 청년드림취업박람회를 통해 좋은 일자리 142개 구인기업과 구직자 2,300여명이 참여해 137명이 취업됐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각종 인공지능 기술·채용시스템을 접목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공직설명회, 해외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매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매칭해주는 소규모 박람회를 개최를 통해 64개업체, 95명이 매칭됐다.

셋째, 센터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서비스 수요에 대한 1차적 진단 등을 통해 센터의 고용 및 복지서비스 또는 외부 유관기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초기상담 창구를 올해 3월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다.

센터내 고용감정근로자 감정 치유실인 ‘무심터’를 운영해 센터내 근로자들의 감정노동 피해회복을 위한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상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직무연찬과 타지역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에 있다. 올해는 타지역 고용센터 3개소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 바 있다.

초기상담창구 운영을 활성화해 개별적으로 분산된 업무를 통합해 1대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유기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일자리포털 구축을 완료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에 있으며 일자리정보 톡톡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실시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을 통해 이양된 고용장려금 6개 국가사무에 대한 도 직접 지원으로 도민 편의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민들의 고용정책에 대한 수혜 확대와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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