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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호남지방통계청 '제주청년통계' 개발행정·조사 통계 2종 개발. 청년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9.12.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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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주청년통계를 18일 공표했다.

제주청년통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에서 만 39세를 대상으로 행정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와 조사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3년 주기로 작성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는 주민등록, 과세자료 등 20종의 행정자료와 인구주택 총조사, 제주사회조사 등 4종의 조사자료를 연계·활용해 구성한 총 11개 분야 179개 항목의 지표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면접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사회적 상태 및 인식에 관한 총 9개 분야 41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4월 청년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제주 청년통계가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지표를 아우르고 있는 만큼 객관적·합리적인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청년통계라는 결과물을 완성시키게 되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통계결과를 적극 활용해 ‘청년이 꿈을 키우고 이루는 제주’ 실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제주청년통계는 전국 최초로 행정통계와 조사통계를 동시에 구축한 사례”며 “제주청년통계의 결과가 향후 제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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