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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놀자 콘서트&청소년연합축제‘청룡제’ 성료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12.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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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2019년 놀자! 콘서트&청소년연합축제<청룡제> 성료
[중부뉴스통신] 평택시는 평택시 중·고등학교학생회장단,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 조개터상인회가 함께하는 ‘놀자 콘서트’와‘청소년연합축제 청룡제’를 지난 28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약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놀자콘서트와 청룡제는 체험부스 운영에 디퓨저, 전통등, 스노우볼, 손난로 3D프린터를 활용한 겨울소품 만들기 등 중·고등학교 학생회와 동아리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채로운 체험부스 50팀이 참여했다.

공연무대는 현촌초등학교 현촌합창부와 평택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마술·보컬·밴드·댄스 공연동아리 22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끼를 뽐냈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승영 평택시의원, 이해금 평택시의원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놀자콘서트에 핫초코 나눔부스로 참여한 김지섭은 “다양한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우리학교가 운영하는 부스를 찾아와주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퓨저 만들기 부스를 운영한 박소연은 “처음으로 청소년축제에 참여해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체험을 하는 사람과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청룡제에 겨울왕국 포토존 체험부스를 운영한 김윤성은 “체험부스를 준비하면서 학생회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축제를 위해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놀자콘서트 축제 총괄을 맡은 김영석은 “올해 놀자 콘서트는 거리가 아닌 체육관 안에서 진행됐지만 조개터 거리에서 하는 축제 못지않게 열정이 가득 찬 행사였다” 며 “중등회장단 축제와 평택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 축제가 함께 준비하고 만든 덕에 힘들지 않게 행사를 준비 할 수 있었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 내년에는 놀자 콘서트가 다시 거리로 나가 더욱더 즐거운 축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룡제를 기획·운영한 평택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 회장 이은지은 “올해 청룡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조개터 거리에서 진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움에 남는다”며 “청룡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평택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과 함께 축제를 만들어준 36개의 청소년동아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고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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