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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 세종시목 소나무 관리와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14일 제6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서 소나무 일정 비율 이상 식재 등 개선방안 제시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1.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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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식 의원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원식 의원은 14일 열린 제6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에 세종시목이 없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LH로부터 이관 받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수목들은 대부분 이팝나무와 벚나무로 이뤄졌다”며 “도시계획도로 가로수와 산업단지 내 수목, 서북부 도시개발사업 시도 및 교차로에서도 세종시목과 다른 나무들이 식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세종시목인 소나무에 대해 “국가적으로도 유서 깊은 수종이자 바르고 푸른 세종시민들의 굳은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나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상징물 제정 및 관리 조례’지난 2013년에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나 소나무 식재와 관리,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강원도 원주시와 경상북도 안동시, 전라북도 장수군의 소나무 가로수 식재 현황을 사례로 제시했다.

실제 원주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19일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을 통해 소나무 등 3만 본 이상이 식재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도시계획도로와 산업단지, 학교와 도시개발사업, 시도 등 가로수 및 조경 사업에 일정 비율 이상 소나무를 식재하도록 설계 나무의사 제도와 나무병원법인을 활용한 소나무 재선충 등 산림병해충 방재 기능 강화 소나무를 포함한 세종시 상징물을 도시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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