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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경남’ 위한 2020년 안전감찰 실시도로·교통안전시설 중점감찰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노력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1.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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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가 도민 중심 ‘안전경남’ 구현을 위한 2020년 안전감찰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9월 10일 안전감찰 전담부서가 신설되어 ‘글램핑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동절기 재난대비, 안전외주화, 건축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실태 추석명절 안전사고예방 기동감찰, 도로교통시설 설치 및 관리실태 ⑥화재안전특별조사 지적사항 이행실태 등 6개 분야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그러나 도민이 안전감찰성과를 체감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해, ‘2020년 안전감찰계획’ 수립에 앞서 경남도에서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분야를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감찰할 분야를 선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감찰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연간 사망자 중 10% 이상이 안전사고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사망자수 변화는 경남에서 자살, 교통사고 생활안전, 법정 감염병, 화재, ⑥범죄 순 이였고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도내 신고건수로 분석한 결과는 80%가 교통안전과 관련된 분야인 것으로 확인되어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경남도 안전감찰 중점과제’로 ‘도로·교통안전분야’를 선정했다.

경남도 2020년 안전감찰에는 ‘도로교통시설 설치 및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각종 개발사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해영향평가 이행실태’와 전기·가스 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충전·발전시설 관리실태’에 대한 감찰을 시행하고 중앙부처와 협업해 ‘청소년수련시설 관리실태,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저수지 안전관리실태’ 등 테마별 감찰을 실시하며 풍수해, 산불, 등 자연재해 대비실태 등 수시감찰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안전감찰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해금,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며 특히 각종 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사전예방을 중점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우리사회는 여전히 안전 불감증이 만연돼있고 안전규정 미준수로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해 소중한 생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도에서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소속 공직자들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재난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감찰을 강화할 것이며 안전이 문화가 되도록 도민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안전문화운동도 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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