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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초, 100회 졸업식 개최100년의 역사가 담긴 빛나는 졸업장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1.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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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초등학교(교장 박준영)는 31일 100회 졸업식을 개최하여 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919년 6월 20일에 개교한 미원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19년 10월 19일에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 새로운 천 년 도약을 위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졸업하는 100회 졸업생들은 학교의 역사를 익히고 사랑하며 기념행사에서도 큰 역할을 하는 등 학교의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100회 졸업식을 기념하여 학교 체육관에서 축하 공연과 내빈 축사 등을 계획하였던 미원초등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인지하여 졸업식장을 바꾸고 공연 등의 행사를 취소하였으며 최소한의 시간에 꼭 필요한 과정만을 진행하였다. 또한 졸업식장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를 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와 같은 위생용품을 비치하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졸업을 맞이한 6학년 학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규모는 작아졌지만 한 번 뿐인 졸업식을 기념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중학교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영 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100번째 졸업의 의미를 담은 졸업식이다. 졸업생들의 앞날이 도전하고 노력하여 뜻을 이루는, 샛별처럼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졸업생들의 곁에는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 앞날을 기원하였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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