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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뮤지컬 배우 로랑 방, 한국 첫 단독 콘서트 7월에 열려작년 듀엣 콘서트의 인연으로 박한근, 김남호가 게스트로 참여해
  •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7.03.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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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포스터

프렌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모차르트 오페라 락 (한국_아마데우스)>의 주역인 프랑스 뮤지컬 배우 로랑 방은 오는 7월 1-2일 이틀간(2회) <Le Monde de Laurent Ban 2017 : Laurent Ban LIVE in Seoul 〜A Midsummer Night's Dream〜(로랑 방의 세계 2017 : 로랑 방 라이브 인 서울 ~한 여름 밤의 꿈)>이란 타이틀로 홍대 잭비님블(Jack B Nimble)에서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갖는다.

2006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로랑 방은 이후 10년간 아시아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아시아 팬들과 소통해 왔고, 뮤지컬 <아마데우스 : 모차르트 오페라 락>로 작년에 방문해 미켈란젤로 로콩테와의 듀엣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로랑 방은 프랑스에서 뮤지컬 <프리실라>에 Tick 역으로 출연 중이다. 5월 6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프랑스 <프리실라>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7월 말까지 연장되었다. 로랑 방은 바쁜 와중에도 7월 초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프랑스 Briey 출신의 로랑 방은 배우 및 가수로 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멀티 아티스트. 낭시국립예술학교 연극예술과정 졸업. 그 외 콘템포러리 댄스, 플라멩고, 노래, 펜싱을 배웠다. 프렌치 뮤지컬 계의 귀공자로도 불리며 <노트르담 드 파리>의 페뷔스 역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어린왕자>에서 ‘자만에 빠진 남자’ 역, 비행사 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오페라의 유령> 프랑스어 판 DVD에서 팬텀 역 더빙을 담당하는 등 그 달콤한 얼굴과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최근 프랑스에서 <프리실라>의 틱(TICK)역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CD앨범 <ANTE>와 싱글 <Tu me mets à mort>등 스스로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부제로 잡은 ‘〜A Midsummer Night's Dream〜(한 여름 밤의 꿈)’에 대해 로랑 방은 팬들이 다시 불러준 공연인 만큼 아름다운 여름 밤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들려주겠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로랑 방은 자신의 강점인 뮤지컬 곡들로 선정해 로랑 방 만의 특유의 호소력을 선 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작년 <미켈레&로랑 : 두 남자의 광기>에서 인연을 맺은 뮤지컬 배우 박한근과 김남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국의 모차르트 박한근, 해피바이러스 김남호와 프랑스의 살리에리 로랑 방의 콜라보가 다시 한 번 기대된다.

한편, 로랑 방 솔로 콘서트 < Le Monde de Laurent Ban 2017 : Laurent Ban LIVE in Seoul 〜A Midsummer Night's Dream〜(로랑 방의 세계 2017 : 로랑 방 라이브 인 서울 ~한 여름 밤의 꿈)> 은 오는 3월 24일 Laurent Ban Project Korea 홈페이지(http://laurentban-project.com/
)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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