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를 선정했다.
도는 27일 오후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북관광상품 개발위원회를 열어 알짜배기 관광상품 10선을 뽑았다고 28일 밝혔다.
알짜배기 관광상품으로는 △충북 문화명소 미식투어(1박2일 코스)와 제천한방생명과학관과 뜨끈뜨끈 참숯황토불가마 체험(1일) △속리산·화양구곡·청남대·청주육거리장터 여행(1일) △제천약초시장·도담삼봉·석문·고수동굴 여행(1일) △KTX타고 떠나는 세종시·청남대·허브랜드 기차여행(1일) 등이다.
문전성시! 맛과 흥이 넘쳐나는 육거리시장 당일여행(1일), 청풍호반(벚꽃)·충주호유람선·도담삼봉 기차여행(1일), (충북 맛있는 여행)화랑이 즐겨먹는 웰빙밥상 여행(1박2일), 남한강 뱃길로 이어지는 알짜배기 충북여행(1박2일), 충청북도 속살찾기(1일)도 10선에 이름을 올렸다.
김만식 기자 mskim21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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