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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뭉쳤다시장상인회 및 소상공인연합회 단체장 간담회 개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2.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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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상인회 및 소상공인연합회 단체장 간담회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밀양시는 14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사단법인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내일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 상황 및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창현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장은 “전통시장에 주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철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봉태 부시장은 “주민들의 불안감 종식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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