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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 발생대구 방문 40대 남성, 제주대병원 음압병실 입원 … CCTV 등 역학조사 중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3.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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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18일부터 2박3일 동안 대구에 머물다 20일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온 A씨가 1차 양성반응을 보여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4일 오전 1시 30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A씨는 3일 오후 5시경 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8시 45분경 1차 양성 반응이 나옴에 따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2차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2월 18일부터 2박3일간 대구에 머물다 20일 오후 제주공항 도착 후 오토바이를 이용해 지인의 집으로 귀가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3일 오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CCTV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한 후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공개할 예정이다.

A씨가 신천지교회와 연관이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제주도는 이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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