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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 인천최초 코로나19 워크스루 실시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3.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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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유비스병원, 인천최초 코로나19 워크스루 실시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미추홀구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대유비스병원이 지난 25일부터 인천 최초 ‘워크스루’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스루’는 공중전화박스 크기의 1인 감염안전 진료부스에서 의료진이 팔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의료진과 환자 접촉이 최소화돼 감염 위험이 극히 적다.

환자는 사례분류를 거쳐 유증상자와 무증상자 별도의 대기실에서 대기 후 검체채취를 하고 귀가하게 된다.

워크스루 도입으로 검사 소요시간이 1명 당 3분 이내로 현저히 줄어 보다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유비스 병원 관계자는 “워크스루 도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하게 검사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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